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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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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밤 포스터

아메리카의 밤

La nuit am?ricain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상영일자
2012-05-15(화) ~ 2012-06-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5min | 35mm | color/b&w | ⓢ  | France/Italy | 1973 |
관람료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자클린 비셋, 발렌티나 코르테스, 프랑수아 트뤼포

  • * 1974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어영화상


    영화감독 페랑은 니스의 빅토린 스튜디오에서 불륜의 비극 <파멜라를 소개합니다>를 촬영하고 있다. 여주인공인 할리우드 스타 줄리도 촬영장에 합류하는데, 페랑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배우들의 사생활이 극중 배역과 얽히고설키며 형성하는 묘한 유대관계를 묘사한 작품으로, 트뤼포는 영화 촬영의 내막을 보여주고 싶었던 오랜 소망을 실현시켰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오랜 동료인 고다르가 트뤼포와 결별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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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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