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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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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예쁜 여자 포스터

나처럼 예쁜 여자

Une belle fille comme moi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상영일자
2012-05-15(화) ~ 2012-06-07(목)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98min | 35mm | color | France | 1972 |
관람료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배우
베르나데트 라퐁, 클로드 브라세르, 샤를 드네
  • 젊은 사회학자 스타니슬라스 프레빈은 여성 범죄자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위해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고, 카미유를 만나게 된다.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카미유는 주변 사람들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헨리 파렐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럽고, 잔혹한 해학으로 가득하다. <개구쟁이들> 이후 처음으로 트뤼포와 라퐁이 재회하였으며, 젊은 사회학자에게 들이닥치는 반전은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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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 이미지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년 태어난 프랑수와 트뤼포는 현실의 어려움을 잊기 위해 7살 때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14살에 학교를 그만둔 그는 15살 때 영화 클럽을 만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영화평론가 바쟁과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다. 1953년 트뤼포는 「까이에 뒤 씨네마」의 비평가이자 작가로 일했으며 1954년 1월호에 그의 기념비적인 논문 ‘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을 발표하고 동시에 작가 이론을 제안했다. 그는 작가 이론의 실증적 검증을 위해 1954년 직접 단편영화 <방문>을 연출했다. 1959년 자전적인 첫 장편영화 <400번의 구타>를 만들었으며 1961년에는 그의 대표작인 <쥘과 짐>을 연출했다. 그는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며 세계 영화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기타 대표작으로는 <피아니스트를 향해 쏴라>(1960), <검은 옷을 입은 신부>(1968), <미국의 밤>(1973), <이웃집 여자>(198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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