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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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상을 떠난 20세기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가 남긴 것을 서정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트렌치 코드를 창조한 불멸의 패션 아이콘이었던 이브 생 로랑이 2002년 은퇴를 알리는 마지막 패션쇼에서부터 2008년 지병인 뇌종양으로 영면한 장례식을 거쳐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 관계를 중심으로 피에르 베르제가 이브 생 로랑과의 지난 세월을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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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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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쏘레통(Pierre Thoretton)
사진작가이자 조형예술가. 2007년 첫 영화인 중편 <개와 늑대의 시간 Entre Chien et Loup>을 연출했으며, 2년 후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 커플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브 생 로랑의 라무르>를 완성했다. 현재 극영화 첫 장편 <이상한 1년 Une estrange annee>을 준비 중이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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