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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한국문화교환프로그램상영회 (2011, 독일)

  
  

  제6회 삿포로단편영화제 Asian typhoon부문 (2011, 일본)

  
  

  제11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아마추어부문 최우수상 (2010)

  
  

  제3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10)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2010)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 (2010)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0)

  
  

  제11회 대구단편영화제 (2010)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경쟁부문 (2010)

  
  

  제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관객상 (2010)

  
  

  제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맥스무비상 (2010)

  
  

   

  
  

  시놉시스

  
  

  전역을 앞둔 신병장, 군악대에서의 추억을 앨범으로 남기기 위해 후임병들과 금관5중주를 편성해 일과 후 군악대 연습실에서 자신들의 연주를 녹음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않은 달콤한 외출을 얻게 되는데...

  
  

   

  
  

  연출의도

  
  

  “음악은 감정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예술이면서 전적으로 추상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음악에는 거의 수학에 가까운 완벽한 형식미가 있으며, 가슴을 저미는 부드러움과 통렬함,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회상하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것으로 음악의 이유는 충분하다. 또는 이유가 전혀 없어도 상관없다." - 올리버 색스

  
  

   

  
  

  STAFF

  
  

  연출/각본    유대얼

  
  

  프로듀서      박창훈

  
  

  조연출         최준혁

  
  

  촬영            이   혁

  
  

  편집            안정은

  
  

  조명            김진원

  
  

  작곡            장여울

  
  

  믹싱            진효진, 류호준

  
  

  녹음            장연귀, 김승용

  
  

  미술            안주현, 문시내

  
  

  애니메이션  한혜진

  
  

   

  
  

  CAST

  
  

  신병장    신승현

  
  

  박상병    박변계

  
  

  권일병    권용민

  
  

   

  
  

  DIRECTOR

  
  

  유대얼

  
  

   

  
  

  한국예술종합학교영상원 영상디자인과(멀티미디어영상과로 변경됨) 졸업

  
  

   

  
  

  2004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The Synesthesia for Overtone Construction

  
  

  2011

  
  

          제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1)

  
  

          제5회 대단한단편영화제 (2011)

  
  

          제9회 서울기독교영화제 (2011)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 (2011)

  
  

   

  
  

  ※<더 브라스 퀸텟>은 <위대한 선수>,<나쁜 교육>과 함께 상영됩니다.(총 상영시간 73분 정도)

  
  

  ※본 영화는 무료 상영작이며, 현장 예매만 가능합니다. 매진 시에는 관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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