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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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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 시골의 겨울날 아침, 얼어 죽은 젊은 여성의 시체가 개울가에서 발견된다. 경찰이 도착하고, 조용하던 마을은 시끄러워진다. 이 불행한 여인 모나가 방랑 끝에 죽음에 이른 과정이 되새겨진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1962)의 아녜스 바르다가 인터뷰 장면, 회상 등을 통해 영화적 허구와 다큐멘터리 스타일을 혼합시켜 전지적 시점에서 주인공의 여정을 재구성한다. 노예적 규범과 노동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젊은 영혼은 되뇐다. “움직이는 한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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