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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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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벨바그의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자크 리베트 또한 시네필에서 영화평론가의 길을 거쳐 감독으로 데뷔하게 된다. 자크 베케르와 장 르누아르의 스태프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1958년 <파리는 우리의 것>을 연출하면서 감독으로서 이력을 시작하게 된다.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는 데이비드 톰슨으로부터 “<시민케인> 이후 가장 독창적인 영화”라는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두 젊은 여인들이 낡은 집에서 신비로운 환상을 경험한 이후 일상을 잊고 점점 환상 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모습과 그녀들만의 환상극장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체험들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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