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공연ㆍ전시  > 공연가이드  > 기간별검색

기간별검색

영화의전당

양욱진 첼로 독주회
공연날짜
2019-06-06(목) ~ 2019-06-06(목)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10,000원
장르
클래식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
양욱진
공연문의
010-9441-4325

  • 양욱진 첼로 독주회

    양욱진 첼로 독주회

     

     

     

    ▶ 공연 관람 안내
    - 1인 1매 티켓을 소지해주십시오.
    - 영화의전당 웹사이트 내 ‘무대뷰보기’ 메뉴는 좌석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OP석, 발코니석은 단차가 없으며,  관람에 있어 시각적 또는 청각적 불편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 확인 바랍니다. 
    - 공연 시작 10분 전 여유 있게 입장해 주세요.

    - 반려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꽃다발 등 공연에 방해가 되는 물품은 입장 전 공연안내원에게 맡겨주세요.
    - 하늘연극장 객석은 계단식입니다. 휠체어석까지는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객석 내로의 음식물 반입은 제한됩니다. 뚜껑있는 생수는 가능합니다.
    - 관람 연령을 확인해주세요. 관람 연령 미달 시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공연 당일 여권, 의료보험증 등의 나이를 증명하는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객석으로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에 따른 별도 시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 출연자와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연 안내원이 유도하는 좌석에서 관람해주십시오. 중간휴식시간 있을 경우 이때 본인 좌석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공연 중 촬영, 녹음 등을 금지합니다. 적발 시 녹취된 자료는 삭제될 수 있으며, 반복 시에는 강제 퇴장될 수 있습니다.
    - 객석 출입 시 본인 티켓을 소지해 주십시오.

    - 티켓 및 공연, 기타 사항은 기획사 측에 문의바랍니다.
    - 주차는 영화의전당 지하 주차장 이용 시 당일 공연 티켓을 제시하시면 4시간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Cello Sonata - Shostakovich
    Cello Sonata Op. 119 - Sergei Prokofiev

  • 아티스트소개+ 더보기

    첼리스트 양욱진
    미국의 뉴욕콘서트리뷰가 "비교할수없는 아름다운 소리와 멜로디가 나의 귀와 가슴을 어루만졌다" 라고 표현한 첼리스트 양욱진은 한국 첼로계의 거장 양재표 교수의 자제로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 그의 음악 시절을 시작하여 줄리아드음대, 메네스음대를 거쳐 뉴욕 주립대 스토니부룩의 박사과정을 수료 하였다.
    그는 미국에서 열린 요요마, 야노스 슈타커의 첼로 페스티발, 독일에서 열린 보리스 페르가멘쉬코프의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화경향 콩쿠르, 예원 콩쿠르, 줄리아드 콩쿠르에서 우승, 줄리아드에서는 Rooney Coffer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카네기홀, 링컨센터, 머킨 콘서트홀, 케네디센터, 류백 콘서트홀, 라디오프랑스, 밴프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세계 각지의 유명 홀에서 수 많은 독주회을 가졌으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줄리아드 오케스트라, 코리안 쳄버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플로프디브 국립 오케스트라,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 몽클레어 쳄버 오케스
    트라, 뉴 암스텔담 오케스트라, 부산시향, 진주시향, 포항시향, 제주도향, 창원시향 등과 협연 하였다. 양욱진은 활발한 실내악 연주도 해왔다.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등에서 차세대 실력파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해왔고 최근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여 청중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격찬을 받았다.
    그는 뉴저지 모리스 주립대학교에서 음악교수 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재직하였고 뉴욕 아카데믹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첼리스트로 활동 해왔다.

    2007년 5월에 귀국하여 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첼리스트로 재직하였고 2009년 부산 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정명화, 백혜선, 박종화, 로렌스 레서, 제롬 로웬탈, 제임스 버스웰 등의 정상급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2010년에는 김해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어서 크리스티앤 에딩거, 클라우스 헬빅, 이경선 등과 연주하였다. 또한 2011년에는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에 김복수, 플로랑 에오, 제레미 댕크, 강동석과 함께 연주하였다.
    2012년에는 부산일보가 지명한 "10명의 부산 문화 새 지킴이"에 고전음악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회 "Aiqin Bei" 국제 첼로 콩쿠르에 한국대표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았다. 2015년에는 중국중앙국립음악원과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 공동 주최로 열린 국제음악제 및 캠프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현재 인제대학교 관현악과 교수와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에서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민선
    피아니스트 박민선은 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김자경 교수에게 사사 하였다. 부산음악협회 콩쿨, 부산음악교육협회 콩쿨 등 수 많은 콩쿨에 입상하며 두각을 드러낸 그녀는 부산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부산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부산대학교를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중 부산대학교 55주년기념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의 반주를 맡았으며, 실내악에 관심을 가지고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에서 독주회와 실내악연주를 하였다. 최정순 교수에게 사사하며 현대피아노곡에 대한 연구와 연주를 하고 부산 우수신인 피아노 콩쿨 대학부와 신인부에서 수상하여 연주하였다. 한국 피아노학회 콩쿨에서 입상하여 서울이원아트홀에서 연주하였고 부산 피아노 듀오 콩쿨에서 수상하였다.

    졸업 후 독주회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한울림합창단의 객원 반주자로 중국 국립중앙음악원에서 연주하였고 쇼팽 200주년기념음악회, 부산 MBC 목요음악회, 양욱진 첼로 독주회, 금정수요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에는 영화의전당에서 주최하는 두레라움 실내악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2014년에는 김해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과 중국 국립중앙음악원에서 주최하는 제주도 국제콩쿨과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현재 인제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며 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에서 키보드파트를 담당하고 있고 부산예술아카데미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진/동영상+ 더보기
  • 할인정보+ 더보기

     

  • 기타+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