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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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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거장 피아니스트 한동일 콘서트>
공연날짜
2019-06-19(수) ~ 2019-06-19(수)
공연시간
19:30
공연장소
하늘연극장
티켓가격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학생 1만원(3층)
장르
클래식
관람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 / S n D
공연문의
010-9168-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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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전단

     

     피아니스트 한동일 한국이 낳은 최초 세계의벽을 넘어선  피아니스트 거장 한동일

    그는 누구인가. 그는 1941년 함경도 함흥에서 태어난 79세의한국의 근대사의 획을 그은 크나큰 인물이다.1946년 38선을 넘어 서울정착하나 1950년 6,25사변으로 제주 부산으로 피난 생활중 피아노 연습을 동냥하면서 피아노 수학을 한다.

    그러던중 미8군 장교클럽에서 피아노 연습중  운명의 은인을 만난다. 미8군사령관  앤더슨 장군의 후원으로 1954년 13세의 나이에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본격적으로 음악 수업을 한다.한국인 최초로 국제 콩쿠르(리벤트리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천재 피아니스트 한동일.
    뉴욕 필하모니 번스타인이 그는 일찍이 ‘동양의 모짜르트’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피아노는 “나의 숨결이다. 그것으로 나의 심정을 다 표현할 수 있으니까. 나의 언어이다. 그것으로 청중과 소통하고 서로 가까워지니까.

    피아니트 한동일은 수많은 함께한 지휘자중에는 Bernard Haitink, Herbert Blomstedt, John Pritchard, Charles Grove, Alexander Gibson, Jerzy Semkov, Edo de Waart, Raphael Fruhbeck de Burgos, Charles Dutoit, Lukas Foss, Eugene Jochum, Raymond Leppard, Robert Shaw, Stanislaw Skrowaczeski, and David Zinman이 있다.
    그의 레코딩으로는 쇼팽의 24 전주곡, 4 발라드와 4 스케르쪼, 베토벤의 8 소나타 (마지막 5 소나타 포함),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소나타, 그리고 "Music I Love To Play"이라는 제목의 피아노 작품들이있다. 그는 또한 첼로와 피아노를위한 브람스 소나타, 슈만의 판타지곡을 첼리스트의 Leslie Parnas와 녹음했다. "The Kennedy White House Concert"(백악관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라는 제목의 CD가 발표되었고 이 콘서트에서 Debussy의 "Refret dans l' eau"와 Liszt의 "Mephisto Waltz"를 연주 하였다.

    2019년 6월1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의 협연은 우크라이나 유네스코시티 체르니우치 필하모니와 모자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일명 엘디라 마디간을 협연한다.
    지휘자 김현국은 1980년 부산 출신으로 5세때부터 비엔나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여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수학한 부산 출신의 지휘자이다. 피아니스트로 활동중 지휘자 김현국은 1999년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폴란드 비에니얖스키 필하모니와 협연하기도 한 협주곡이기도 하다.

    2019년 6월1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PROGRAM
    F.Mendelssohn Bartholdy overture  (Fingal's Cave) 
    F.Mendelssohn Bartholdy Symphony No.3 in A minor Scottish Op.56
    W.A.Mozart “lE NOZZE DI FIGARO”
    W.A.Mozart - Piano Concerto No. 21, K.467   

     

     

     

    ▶ 공연 관람 안내
    - 1인 1매 티켓을 소지해주십시오.
    - 영화의전당 웹사이트 내 ‘무대뷰보기’ 메뉴는 좌석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OP석, 발코니석은 단차가 없으며,  관람에 있어 시각적 또는 청각적 불편이 있을 수 있사오니 사전 확인 바랍니다. 
    - 공연 시작 10분 전 여유 있게 입장해 주세요.

    - 반려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 꽃다발 등 공연에 방해가 되는 물품은 입장 전 공연안내원에게 맡겨주세요.
    - 하늘연극장 객석은 계단식입니다. 휠체어석까지는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 객석 내로의 음식물 반입은 제한됩니다. 뚜껑있는 생수는 가능합니다.
    - 관람 연령을 확인해주세요. 관람 연령 미달 시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티켓이 있더라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공연 당일 여권, 의료보험증 등의 나이를 증명하는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 공연 시작 후에는 객석으로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에 따른 별도 시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공연 출연자와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되지 않도록 공연 안내원이 유도하는 좌석에서 관람해주십시오. 중간휴식시간 있을 경우 이때 본인 좌석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공연 중 촬영, 녹음 등을 금지합니다. 적발 시 녹취된 자료는 삭제될 수 있으며, 반복 시에는 강제 퇴장될 수 있습니다.
    - 객석 출입 시 본인 티켓을 소지해 주십시오.

    - 티켓 및 공연, 기타 사항은 기획사 측에 문의바랍니다.
    - 주차는 영화의전당 지하 주차장 이용 시 당일 공연 티켓을 제시하시면 4시간 무료입니다.

  • 아티스트소개+ 더보기

      *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연혁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 필 하모닉은 우크라이나의 유서 깊은 유네스코 시티 체르니우치(Chernivtsi)주의 주립 교향악단이다.2차 대전등 국가적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시기를 지나 1950년 재창단하면서 체르니우치 필 하모닉은 키에프 리비브 음악원 출신의 최고의 뮤지션으로 구성되었다. 
    이 이후 왕성한 활동을 시작 한다.동유럽의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폴란드 러시아는 물론 서유럽을 넘나 들면서 악단의 명성을 드높이는 수 많은 공연을 한다.

    체르니우치 필 하모닉을 음악사에 길이 남을 작곡가들의 작품을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슈트라우스, 루 제로 레온 카발로 같은 작품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공연하며

    세계적 지휘자, S.Turchak, K.Kondrashyn, F. 만수 로프, L. Brahinsky, E. 드 모리 (이탈리아), E. 리와의 협력 (스웨덴 남긴 ), B. 디 Astoli (아르헨티나), J. Shaynovych (유고 슬라비아), C. 마주르 (독일), R. Matsov, O. Taktakishvili, J. Oktors, N. 포 페스 쿠, H. SIES, K. Semeonov, S . Sondetskis. 등 당대의 최고의 지휘자가 거쳐 갔다. 
    유럽 국가에서 수많은 콘서트와 페스티발에 초청 되었으며 국립 로얄 필 하모닉 (마드리드), 극장 루스 (바르셀로나), 팔라우 드 라 무지카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립 필 하모닉 홀, 발렌시아 (스페인), 빅토리아 홀 과 같은 유명한 제네바, 스위스의 톤 할레 쾰른 필 하모닉, Hamburg필하모니 아킬 콘서트 홀 (독일), 국립 필 하모닉 (바르샤바), 네덜란드, 이탈리아, 폴란드 콘서트 홀. 성공적으로 유럽 음악의 최고의 전문 전통을 유지하고 풍부한 경험과 성실하고 동악단의 음악적 그레이드는 동서 유럽의 클래식 매니아의 찬사를 받고 있는 연주 기량과 음악성은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이 교향악단이다 


     * 피아니스트 한동일
     피아니스트 한동일은 줄리아드 학교에서 Mme. Rosina Lhevinne과 Mme. Ilona Kabos로 음악 교육을 받았다.
    1965 년 한동일은 Rudolph Serkin, Leon Fleischer, Gary Graffman, Rudolf Firkunsky, Mieczyslaw Horszowski, George Szell, William Steinberg, and Leonard Bernstein등 14 명의 심사위 위원단에 의해 24 회 Leventritt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 후 New York Philharmonic, Chicago Symphony, Los Angeles Philharmonic, Cleveland Orchestra, Detroit Symphony, London Philharmonic, Royal Philharmonic, Scottish National Orchestra, Halle Orchestra, London Mozart Players, BBC Northern, BBC Scottish Orchestra, Bournemouth Symphony, Oslo Philharmonic, Monte Carlo Orchestra, Rotterdam Philharmonic, Polish Radio Orchestra, and Budapest Radio Symphony 등이 있다.

    한씨와 함께 연주한 유명 지휘자중에는 Bernard Haitink, Herbert Blomstedt, John Pritchard, Charles Grove, Alexander Gibson, Jerzy Semkov, Edo de Waart, Raphael Fruhbeck de Burgos, Charles Dutoit, Lukas Foss, Eugene Jochum, Raymond Leppard, Robert Shaw, Stanislaw Skrowaczeski, and David Zinman이 있다.
    그의 레코딩으로는 쇼팽의 24 전주곡, 4 발라드와 4 스케르쪼, 베토벤의 8 소나타 (마지막 5 소나타 포함),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소나타, 그리고 "Music I Love To Play"이라는 제목의 피아노 작품들이있다. 그는 또한 첼로와 피아노를위한 브람스 소나타, 슈만의 판타지곡을 첼리스트의 Leslie Parnas와 녹음했다. "The Kennedy White House Concert"(백악관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라는 제목의 CD가 발표되었고 이 콘서트에서 한씨는 Debussy의 "Refret dans l' eau"와 Liszt의 "Mephisto Waltz"를 연주 하였다.


    한 동일 피아노 연구소의 예술 감독으로서 그는 런던, 부다페스트, 보스톤, 호놀룰루, 밴쿠버, 한국, 히로시마, 일본, 프랑스의 쿠르 쉐벨 및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여름 피아노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100 명이 넘는 영 피아니스트들이 참가 하기도 하였다.
    한 동일씨 는 인디아나 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 학교, 노스 텍사스 대학교, 보스턴 대학교에서 강의했고, 2005 ~ 13 년에 한국에 머무는 동안 울산 대학교 음악 대학 학장,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석자 교수로 순천 대학교, 그리고 일본 히로시마 엘리자베스 음악 대학에 초빙교수로 11 년간 가르쳤다.
    국제콩쿨 심사위원으로 윤이상 국제 피아노 콩쿨, 중국 국제 피아노 콩쿠르, 서울 국제 콩쿠르, 부조니 피아노 콩쿨, 뉴욕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쯔 국제 피아노 콩쿨,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심사의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6 년, Oxford Philharmonic Piano Festival and Summer Academy에 초청되어 Oxford 대학교 1000년 된 교회에서 연주하였고  Oxford 대학의 St. Hilda College 에서 3일간의 마스터 클래스를 수강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한 동일씨에게 모란 (Peony) 훈장을 수여하였다. 


     * 지휘자 김현국
    지휘자 김현국은 1980년 12월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모를 따라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4세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하였고 만5세가 되던 1985년 빈 음악원에서 피아노를 공부 하였다. 1988년 귀국하여 1995년에는 부산시향과 협연을 하기도 했으며 1997년 되던해 피아노 전공으로 부산예술고등학교 입학한다.
    1997년 12월 다시 빈으로 유학의 길에 올라 1998년 빈 베젠도르프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하고 1998년 피아노 전공으로 빈국립음대에 입학한다 1999년 폴란드 비에니얖스키 필하모니와 W.A.Mozart - Piano Concerto No. 21, K.467 협연을 한다.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중 2008년 빈 국립음대 지휘과에 재입학하며 우크라이나 자포로지에.도네츠크.체르니치.하리코프.체르니우치 필하모니를 지휘했으며 현 체르니우치 필하모니 부지휘자로 활동중이다  

     

    *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는 2003년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시작으로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유수의 교향악단을 한국으로 초청하고 대한민국의 많은 음악가와 음악학도를 우크라이나 음악계에 등용 시키는 무대를 마련하는 음악제이다.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는 우크라이나 유수 악단을 선정하여 대한민국을 초청 하여 양국간의 인적 교류 통하여 양국간의 문화 교류는 물론이거니와 양국간의 물질양면의 발전을 꾀하고자 함이 근본적인 목적과 취지이다.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는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통하여.우크라이나 내에 거주 하고 있는 우리동포 (1937년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인하여 강제 이주 정착한 우리 동포 일명 고려인)이 3만 여명이 거주 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과 유일한 창구 열활도 한다.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 인하여 우크라이나음악가들의 매개로 대한민국의 여러 정보와 소식을 우크라이나에 전달 하므로서 이곳에서 홀대와 이방인으로서의 멸시를 받던 우리동포에 대한 위상을 드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다.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는 우크라이나내의 우리 동포중 정치 문화 예술에 크게 성공한 동포를 찾아 한국에 소개 하고 이들에게 민족 정신을 고취 시키고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도 한다.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는 2006년부터 해오던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복 보내기 운동은 한국내의 많은 지자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어 지금은 수많은 지자체에서 우크라이나뿐만 아닌 동유럽 중앙아시아 우리 동포가 있는 수많은 곳으로 한복을 보내는 운동의 멘토이다.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는 대한민국-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음악제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악단원들에게 한국의 높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위상을 보여 주고 들려주고 경제적 후원과 지원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우크라이나 고려인 동포들에게 보다 사회적 위상과 보다 나은 배려심을 이끌어 내고 우리 동포 고려인의 위상과 사회적 지위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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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레라움 프렌즈 20%(프리미엄회원 6매, 골드회원 4매, 레인보우/특별 회원 2매 한정)

    * 복지할인 20%

    * 학생 할인 A석 1만원(초중고대학생 대상, 학생증  지참, 3층 한정)

     

    관련 증빙 미 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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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을 잘 소개된 곳입니다 201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