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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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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별의 수만큼 꿈을 꿨다 <가가린> 2022.12.22

가가린

Gagarine
프로그램명
2023 예술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2-12-23(금) ~ 2023-01-30(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97min | D-Cinema | color | 프랑스 | 2020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회원 6,000원, 우대 5,000원
감독
파니 리에타르(Fanny Liatard), 제레미 트로윌(Jeremy Trouilh)
배우
알세니 바틸리, 리나 쿠드리, 피네건 올드필드
배급사
(주)엣나인필름
  • 제73회 칸영화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제47회 겐트 영화제 익스플로러상 수상


    가가린 옥상에서 하늘을 보며 우주비행사를 꿈꾸던 10대 소년, 유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키운 공간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의 철거가 결정되고, 유리는 가가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유리는 자신의 우상이자 우주, 그리고 집이었던 가가린 주택단지를 지켜낼 수 있을까?


    주연을 맡은 ‘리나 쿠드리 <프렌치 디스패치개봉 이후에 프랑스 내에서도 주목 받는 차세대 배우로 꼽히고 있으며 실제 가가린 주택 단지에서 촬영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과 촬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 감독은 보르도 정치학부에서 함께 공부하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영화 연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파니 리에타르와 제레미 투루일 감독은 공동으로 연출한 단편 <가가린>(2014)으로 팜스프링스, 클레르몽페랑 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두 감독은 저소득층 동네와 주민들을 다룬 단편 <마법사 공화국>(2016) <블루 도그>(2018)를 연출했다. 단편 <가가린>(2014)을 심화해 완성한 첫 장편 <가가린>(2020)이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두 감독은 프랑스 영화계의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알렸다. 이렇듯 개봉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가린>에 대해 해외 언론은 “별들을 향한 두 감독의 대담무쌍한 장편 데뷔작”(SCREENDAILY), “<가가린>을 통해 두 감독은 주민들의 삶과 슬픔을 기록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목소리를 주며, 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다”(THE WRAP), “두 감독은 심리지리학과 환상을 결합해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엄청난 데뷔작을 만들어냈다”(Observer(UK))와 같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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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사진

    파니 리에타르(Fanny Liatard)
    프랑스 출생 가가린(2020), 블루 도그(2018), 마법사 공화국(2016) 2020년 47회 겐트 영화제 익스플로러상 수상

    감독사진

    제레미 트로윌(Jeremy Trouilh)
    가가린(2020), 블루 도그(2018), 마법사 공화국(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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