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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여줘> 메인포스터, 보통의 일상이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 원작, #장애 #성 #존업사 #가족 2022년 10월 19일 개봉

나를 죽여줘

Kill me now
프로그램명
10월 한국독립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2-10-19(수) ~ 2022-11-16(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119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20 |
관람료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감독
최익환(Choi Ik Hwan)
배우
장현성, 안승균, 이일화, 김국희, 양희준
배급사
(주)트리플픽쳐스
  •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아빠는 점점 죽어가고 있어…”

     

    보통의 평범한 일상이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가 온다!

    #장애 #성(性) #존엄사 #가족



    ## 제작노트


    HOT ISSUE 1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 영화화

    전 세계 영화제 7관왕 수상

    #장애 #성(性) #존엄사 #가족

    연극 신드롬, 스크린으로 이으며 깊은 울림과 질문 관객들에게 던진다!

     

    세계적인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한 <나를 죽여줘>가 개봉 전부터 전 세계 영화제 수상과 호평이 이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를 죽여줘>는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와 유명 작가였지만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민석’이 서로에게 특별한 보호자가 되어주는 휴먼 힐링 드라마다.

     

    <나를 죽여줘>는 전 세계에 깊은 울림과 질문을 던진 캐나다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저의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는 성(性)과 장애, 존엄사까지 쉽지 않은 주제를 아주 솔직하고 대범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캐나다에서 초연된 이후 미국, 영국, 체코 등 세계 각지에서 성황리에 상연되었고, 국내에서는 2016년 초연되며 인터파크 연극 부문 랭킹 1위를 차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삼연이나 진행되며 전 회차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킬 미 나우’를 스크린으로 옮긴 <나를 죽여줘>가 오는 10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은 “연극을 본 후 내게 있던 영화적 본능이 동했다. 마음 깊이 들어 앉은 이야기를 꼭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었다”라는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배우들의 얼굴. 그들의 감정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는 것. 연극이 넓은 무대 속에 인물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면, 영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감정을 조금 더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게 전해온 ‘킬 미 나우’의 짙은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나를 죽여줘>는 성(性)과 장애, 존엄사까지 한 영화에서 다루기 힘든 소재를 영화의 인물들을 통해 솔직하고 대범하면서도 사려 깊게 그려내 삶과 존엄의 묵직한 메시지와 질문을 던져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최익환 감독은 “영화를 만들면서 많이 생각했던 것은 이 작품이 정의하는 ‘우리’였다”라고 전하며 “<나를 죽여줘>의 인물들은 몸의 장애, 마음의 장애, 관계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간다. 사는 재미보다 고통이 더 커지는 시점, 우리는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삶과 죽음. 격을 지키고 사는 인간다운 삶에 대한 질문이 관객들에게 잠시나마 공유되는 시간이길 바란다”라며 그의 진심이 관객들에게 닿기를 바랐다.

     

    이처럼 장애, 성(性), 존엄사까지 쉽지 않은 소재를 솔직하면서도 세심하게 담아내며 감동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한 <나를 죽여줘>는 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최우수 서사 장편영화상 수상, 뮌헨필름어워즈 최우수 장편영화상, 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최우수 장편영화상, 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최우수 서사장편영화상, 오슬로국제영화제 최우수 외국영화상,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안승균), 각본상까지 전 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나를 죽여줘>에 “완전히 압도됐다”(시드니월드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 모두 얼마나 영화와 영화가 담고 있는 주제를 즐겼는지 모른다”(뮌헨필름어워즈), “충격, 웃음, 감동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암스테르담독립영화제), “섬세하게 보여준 주제, 인상적인 캐릭터”(부다페스트독립영화제) 등 극찬 세례가 쏟아져 10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HOT ISSUE 2

    명품 카리스마 배우 장현성

    연극 ‘킬 미 나우’에 이어 <나를 죽여줘> 주인공 활약 화제

    진한 감동 열연 예고!

     

    명품 배우 장현성이 올 가을 스크린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장현성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내공을 펼치고 있는 명품 배우로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쎄시봉>, <성난 변호사>, <커튼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하얀거탑]부터 [시그널],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그리고 사극 [비밀의 문], [제중원], [홍천기]는 물론이고 [아내의 자격], [닥터 프리즈너], [밀회] 등 장르 불문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현성은 최근 드라마 [슈룹]에 합류하며 화제를 모았고, 연극 [러브레터]에서도 주인공 ‘앤디’ 역으로 캐스팅되며 박정자, 오영수, 배종옥과 함께 열연을 펼쳐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장현성이 <나를 죽여줘>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감동 열연을 예고한다. 장현성은 <나를 죽여줘>의 원작 연극 ‘킬 미 나우’에서 아버지 ‘제이크’ 역을 맡아 지난 2019년 호평을 받은 바 있는데, <나를 죽여줘>에서 아버지 ‘민석’ 역을 맡아 연극에 이어 영화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장현성은 “연극을 하면서 느꼈던 뜨거웠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영화를 통해 따뜻한 위로가 전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다”라는 바람을 전해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장현성은 <나를 죽여줘>에서 20년 전 첫 장편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지만 아들 ‘현재’가 선천적 지체장애로 태어나며 그를 돌보는데 헌신하는 아버지 ‘민석’ 역을 완벽히 연기하며 깊이 있는 감정 열연을 선보인다. 그는 아들 ‘현재’ 역의 안승균과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부자 케미로 감동을 선사하고,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의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다루기 힘든 소재를 담고 있는 <나를 죽여줘>를 통해 인간다운 삶과 존엄에 대한 솔직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장현성의 명품 연기로 선보여 관객에게 뜨거운 질문과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은 “장현성은 유일하게 연극 ‘킬 미 나우’를 했던 배우다. 극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같은 역할의 다른 캐스트보다 아빠의 이미지가 강했다. 아들 ‘현재’와의 엔딩에 딱 맞는 인물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그가 보여줄 열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HOT ISSUE 3

    충무로 이끌 실력파 배우의 등장!

    <나를 죽여줘> 섬세한 감정과 신체연기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안승균!

     

    2022년 극장가, 충무로를 이끌 실력파 배우의 등장이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나를 죽여줘>에서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현재’ 역을 맡아 열연한 안승균이다.

     

    안승균은 2015년 뮤지컬 [마이 맘]으로 데뷔해, 2016년 <걷기왕>과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이목을 끌었다. 연극 [렛미인]의 경우 주연 오스카 역을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며 무서운 신예로 극찬을 받았고, 이후 연극 무대는 물론이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특히 이선균, 이지은 주연의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은(아이유)의 절친인 송기범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전교 2등의 우등생 오준영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다음 작품이 더욱 궁금한 안승균이 <나를 죽여줘>의 ‘현재’ 역을 통해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안승균은 <나를 죽여줘>에서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현재’ 역을 맡아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높였다. <나를 죽여줘> 최익환 감독은 “안승균은 진지하고, 영리하고, 성실한 배우다. 해맑은 아이의 모습도 공존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를 자기만의 속도와 강도로 프린트하는 배우”라고 쉽지 않은 캐릭터 ‘현재’ 역을 소화한 안승균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안승균은 19살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며 보통의 청년처럼 독립을 꿈꾸는 모습을 공감 있게 그려냈다. 이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온 신체적 변화를 겪는 ‘현재’ 캐릭터를 관객들이 보면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해냈고 무엇보다 섬세한 신체연기를 완벽하게 펼치며 큰 몰입감을 선사했다.

     

    안승균은 캐릭터 분석을 위해 촬영 전 장애인 단체를 방문하고 뇌병변 유튜버와 연락하며 장애인의 삶에 조심스럽게 다가가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했고, 촬영 시에는 근육이 어느 쪽으로 경직되어 머리와 손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영화의 공간과 동선을 고려하여 연기를 했다. 이러한 끝없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안승균의 완벽한 열연은 더반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졌고, 올 가을 스크린과 관객들의 마음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HOT ISSUE 4

    이일화, 김국희, 양희준까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부터 뮤지컬 스타까지!

    <나를 죽여줘> 빛나는 앙상블 화제!

     

    <나를 죽여줘>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이일화, 김국희부터 뮤지컬 스타 양희준이 출연하며 빛나는 앙상블을 선사한다.


    먼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별에서 온 그대], [신사와 아가씨] 등 브라운관에서 세대불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일화가 ‘수원’ 역을 맡아 스크린에 컴백했다. 이일화는 춘천의 한 농원을 운영하며 극중 장현성이 맡은 ‘민석’을 응원하고 그의 곁을 지키고 안식처가 되어주는 친구 ‘수원’ 역을 맡아 특유의 분위기로 영화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특히 예기치 못한 병에 걸린 ‘민석’을 찾아가, 그와 그의 가족 ‘현재’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수원’ 캐릭터를 따뜻한 감성 풀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최익환 감독은 이일화와 함께 연극 ‘킬 미 나우’를 함께 관람했고, 영화 <나를 죽여줘> 시나리오 작업을 할 때 ‘수원’ 역에 이일화를 염두에 두고 써 특별함을 더한다.

     

    다음으로 [빨래], [레드북], [베르나르다 알바] 등의 뮤지컬부터 [스위트홈], [지리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비상선언>, <초록밤>, <소공녀>까지 무대,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해온 김국희가 ‘민석’의 여동생 ‘하영’ 역을 맡아, 장현성, 안승균과의 가족 케미를 발사한다. ‘하영’은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조카 ‘현재’와 그의 오빠 ‘민석’의 곁에서 밝은 웃음을 주는 인물로 가족이란 이름을 꼭 붙잡고 사는 현실감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뮤지컬계의 아이돌 양희준이 그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보여준 단단한 연기 내공을 <나를 죽여줘> ‘기철’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에서 주인공 ‘단’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양희준은 2020년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낳았다. 그는 첫 스크린 데뷔작 <나를 죽여줘>를 통해 괴물 신예로서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양희준이 맡은 ‘기철’은 태아알코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현재’의 곁에서 그의 독립을 자극하기도 하고 그의 가족 안으로 들어가 서로 위로를 받는 인물이다. 양희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철’ 캐릭터를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선보여 스크린에서도 그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HOT ISSUE 5

    <소셜포비아><꿈의 제인><마마><이타미 준의 바다>

    탄탄한 제작진이 완성한 웰메이드 프로덕션

    최익환 감독, 김진수, 추경엽 촬영 감독까지!

     

    <나를 죽여줘>에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에 최익환 감독을 비롯하여 김진수, 추경엽 촬영 감독까지 탄탄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나를 죽여줘>의 연출을 맡은 최익환 감독은 90년대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 공포영화 <여고괴담> 조감독을 걸쳐 <여고괴담 4 ? 목소리> 연출과 각본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고, 국내 최초 애니그래픽스(실사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김수로, 강성진, 김진수 주연의 <그녀는 예뻤다>를 연출했다. 이뿐만 아니라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주연의 <마마>의 연출을 맡아 극장가 감동을 선사했으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소셜포비아>와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작인 이정현 주연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으로 참여했다. 최익환 감독은 <나를 죽여줘>를 통해 섬세하고 사려 깊은 연출로 극장가를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나를 죽여줘>의 제작은 배우 김진수가 맡았다. 최익환 감독은 “김진수 배우는 처음 내게 연극을 소개한 사람이고, 이 작품의 지지자였다. 그와 전작을 같이 제작했던 경험이 있었고, 이번에도 같이 한 번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라고 김진수와 함께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진수는 1995년 MBC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영화, 공연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이며, 영화 제작자로서 <나를 죽여줘>에 함께하며 작품 완성에 힘을 보탰다.

     

    마지막으로 <피에타>부터 <꿈의 제인>, 그리고 웰메이드 아트버스터라는 극찬을 받은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 넷플릭스 <제8일의 밤> 등 많은 작품들의 촬영과 조명을 맡아 주목받은 추경엽 촬영감독이 <나를 죽여줘>의 촬영과 조명을 맡았다. 추경엽 촬영감독은 자연스러운 빛을 사용해 인물에 초점을 맞춘 촬영으로 <나를 죽여줘>만의 영화적 질감을 표현해 내며 시네마틱하고 따뜻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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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익환 감독사진

    최익환(Choi Ik Hwan)
    70년생.94년 [사랑]94년 [하늘소리 땅소리] 95년 [A Dream of Dreambox]95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96년 [살아있다는 증거]96년 [세친구](임순례 감독) 제작스텝97년 [선인장](박기영 감독) 제작스텝00년 San Francisco Art Institude New Genres Dept. MFA과정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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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죽여줘> 스틸1 <나를 죽여줘> 스틸2 <나를 죽여줘> 스틸3 <나를 죽여줘> 스틸4 <나를 죽여줘> 스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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