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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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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미투> 메인포스터, 아직 할 말이 너무 많다, 여고괴담, 100.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이후의 시간, 그레이 섹스, 10월 6일 대개봉

애프터 미투

GV1 #AfterMeToo
프로그램명
10월 한국독립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2-10-16(일) ~ 2022-11-09(수)
상영관
인디+
작품정보
85min | D-Cinema | color | 한국 | 2021 |
관람료
일반 8,000원 / 청소년 7,000원
감독
박소현(PARK So-hyun), 강유가람(KANGYU Ga-ram), 이솜이(LEE Som-yi), 김소람(KIM So-ram)
배우
배급사
영화사 그램
  • [관객과의 대화]

    일시: 10월 30일(일) 13:00

    장소: 인디플러스 

    참석: 박소현, 강유가람, 이솜이 감독, 출연진 송진희 작가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진행: 김정근 감독


    *참석 예정이던 소람 감독이 사정에 의해 참석을 못하게 되었으며, 

     부산지역 활동가인 송진희 작가가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리며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미투 운동이 남긴 수많은 숙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목소리로

    풀어가는 #MeToo 그 이후 이야기.


    아직 할 말이 너-무 많은

    우리들의 #AfterM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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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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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현 감독 사진

    박소현(PARK So-hyun)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이론 중심으로 영화를 공부하고 있다. 동시에 다큐멘터리영화 제작과 함께 오랫동안 10대들과 다양한 영상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5년에 연출한 장편 <야근 대신 뜨개질>로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나프(NAWFF)상을 수상하고,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2017 올해의 여성영화인 상을 수상했다. 애프터 미투(2021) 빨래(2021)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2019) 야근 대신 뜨개질(2015)

    강유가람 감독사진

    강유가람(KANGYU Ga-ram)
    <문화기획집단 영희야놀자> 결성을 함께하며, 여성국극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왕자가 된 소녀들>의 조연출, 배급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중편 다큐멘터리 <모래>(2011)를 연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 여성의 임신중절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2013)을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들과 공동제작하고, 프로듀싱했다.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 박근혜정권 퇴진 정국에서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국페미> (2017) 를 연출했다. 여성의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영화감독 이솜이 사진

    이솜이(LEE Som-yi)
    서울예대 극영화를 전공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다큐멘터리 전문사 과정에 있습니다. 2014년, 처음으로 <관찰과 기억>을 만들었고 2018년, 어떤 계기로 인해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영화감독 김소람 사진

    김소람(KIM So-ram)
    미디액트 독립다큐멘터리 제작과정 19기를 수료하였다. 수료작으로 연출한 단편다큐멘터리 <먹방>을, ‘제8회 대단한단편영화제’, ‘인디플러스 기획전; 독립영화인의 탄생’에서 상영하였다. 2018년 초에 개봉하였던 다큐멘터리 조연출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통금>은, 가부장제 속에서 ‘통금’으로 고통받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경험하는 시공간의 억압’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이다. 여성이 경험하는 부조리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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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미투> 스틸1 <애프터 미투> 스틸2 <애프터 미투> 스틸3 <애프터 미투> 스틸4 <애프터 미투> 스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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