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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 부키 + 천개의 태양(서머 스페셜 2022)
기획
15세
Touki-Bouki+A Thousand Suns / Mille soleils
- 프로그램명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22: 아프리카 오디세이
- 상영일자
- 2022-07-19(화) ~ 2022-08-18(목)
- 상영관
- 시네마테크
- 작품정보
- 90+45min | D-Cinema | color | ⓔ | Senegal/France | 1973/2013 |
- 관람료
-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 감독
- 지브릴 디욥 맘베티(Djibril Diop Mambety), 마티 디옵(Mati Diop)
- 배우
- 마가예 니앙, 미리암 니앙, 무스타파 투레
주요정보
-
<투키 부키>(1973, 지브릴 디옵 맘베티)
소뿔을 매단 오토바이를 타는 모리와 대학생 안타가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만난다. 이 소외된 땅에서는 더 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모리와 안타는 세네갈을 떠나 파리로 가기로 결심한다. 경비를 모으기 위해 두 사람은 돈을 훔치기로 한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세계를 선보인 세네갈 영화의 선구자 지브릴 디옵 맘베티의 작품. 맘베티는 환상과 현실을 뒤섞고, 시간을 거스르면서 보다 나은 삶에 대한 열망을 그리고 있다.
<천 개의 태양>(2013, 마티 디옵)
세네갈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지브릴 디옵 맘베티의 걸작 <투키 부키>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마가예 니앙은 4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 평범한 농부로 살고 있다. 감독 맘베티의 조카이며, 배우이자 감독인 마티 디옵은 세네갈 영화의 기념비가 된 <투키 부키>가 남긴 궤적을 따라 모리와 안타의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 묶음 상영: <투키 부키>와 <천 개의 태양>은 함께 상영됩니다.
*특별강연*일시: 8월 6일(토) 15시 30분 <투키부키 + 천 개의 태양> 상영 후주제: <투키 부키 X 천 개의 태양> - 도피와 환상의 아프리카 미학강연: 박은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전임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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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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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 디욥 맘베티(Djibril Diop Mambety)
마티 디옵(Mati Diop)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이다. 세네갈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며,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최초의 흑인 여성 감독이다. 세네갈 청년 문제를 다룬 첫 장편 연출작 《애틀랜틱스》로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단편 <라스트 나이트>(2004), <빅 인 베트남>(2012)으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스노우 캐논>(2011)으로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에 진출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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