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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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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2월 6일(일) 16:10
장소 : 소극장
참석 : 박경태 감독
진행 : 전성욱 교수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판매되는 좌석의 전후좌우 좌석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좌석 맨 앞줄은 게스트와의 거리두기로 판매되지 않습니다.발권하신 지정 좌석에 착석, 극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부탁드립니다.
일 2회 이상 표면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안내사항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침내 죽음이 찾아왔다.”
한 번 들어오면 빼도 박도 못하고 죽어야 나갈 수 있는 곳 ‘뺏벌’.
그곳엔 누구보다 죽음을 많이 본 여자, 인순이 있다.
저승사자들은 뺏벌의 유령들을 데려가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순은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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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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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령(KIM Dong Ryung)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였다. 단편 〈 Lost and Found〉(2004)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에 초청되었다. 기지촌에 있는 외국인 여성의 삶을 담은 〈아메리칸 앨리〉는 그녀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영화진흥위원회와 경기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았다. 전작으로 〈모녀 참새의 하루〉(1998), 단편 다큐멘타리 〈 Women’s Talk〉(1999)와 〈기억과 망각사이〉(2002) 그리고 35mm 단편 〈그의 후렴〉(2003) 등이 있다.박경태(Park Kyoung-tae)
1975년생 박경태 감독은 현재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사당동 더하기 22〉,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2008), 〈있다〉(2006), 〈나와 부엉이〉(2003) 등의 다큐멘터리 연출 경력을 가지고 있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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