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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영화제 55회 기념전, 초대손님 서한솔, 오유빈, 형슬우 감독, 이야기 길잡이 씨네소파 강병주, 2022.4.6. PM7:30 영화의전당 소극장

(2022 작은영화영화제)어느날의 XXX

GV1 Petit Cinema Festival
프로그램명
2022 작은영화영화제
상영일자
2022-04-06(수) ~ 2022-04-06(수)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67min | D-Cinema | color | 한국 |
관람료
균일 3,000원
감독
서한솔(), 오유빈(OH Yoo-bin), 형슬우(HYUNG Seul-woo)
배우
이현욱, 차영남 / 이루겸, 문우빈 / 한해인, 이종일
  • [관객과의 대화 안내]

    일시 : 4월 6일(수) 19:30

    장소 : 소극장

    참석 : 서한솔, 오유빈, 형슬우 감독

    진행 : 강병주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배급팀)

     

    ***판매되는 좌석의 전후좌우 좌석은 판매되지 않습니다.

    좌석 맨 앞줄은 게스트와의 거리두기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발권하신 지정 좌석에 착석, 극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부탁드립니다.

    안전한 관람문화 정착을 위해 안내사항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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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작은영화영화제 Petit Cinema Festival 2022, Monthly

    쉰다섯 번째 이야기 "어느날의 XXX"

     

    매달 첫 수요일, 작지만 소중한 단편영화를 소개하는 작은영화영화제가 부산 출신 감독의 화려한 창작 작품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부산에서 혹은 각 지역 영화제를 빛내고 금의환향한 감독님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톡톡 튀는 소재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소중한 단편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의 행보를 바라보며 함께 생각해보고 때로는 웃어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바겐 세일 킬러 The Top Killer

    2021|10min|1.78:1|Color

    감독 형슬우

    출연 이현욱, 차영남

    패율 제로의 프로페셔널 킬러, 목표물 제거를 위해 옥상에 올라왔다. 타깃은 오질 않고, 의뢰인에게 전화가 온다. “타깃이 늦는다고 하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킬러님 조금 할인이 안 될까요?”

     

    은영이의 XXX eunyoung's XXX

    2021|27min|1.78:1|Color

    감독 서한솔

    출연 이루겸, 문우빈

    자신의 뮤즈이자 여자친구인 은영의 집에 초대받은 경원은 그녀의 집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은영이는 젖꼭지가 없다!

     

    이주선 The Migration-ship

    2020|30min|2:1|Color

    감독 오유빈

    출연 한해인, 이종일, 서현우

    지구에 또다시 빙하기가 도래한다. 곧 멸망할 지구를 두고 새로운 지구로 떠날 수 있는 ‘이주선’이 운영된다. 단, 이 이주선을 탑승할 때는 한 사람당 25kg의 수하물만 가져갈 수 있다. 윤하는 엄마의 유언을 들어 주고 마지막 이주선을 탑승할 예정이다. 그런데, 죽었다던 아빠가 살아 있다. 두 다리가 없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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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한솔 영화감독(여성)

    서한솔()
    1999년 출생,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재학, 2018 임기응변(첫작품), 2019 양양

    오유빈 감독사진

    오유빈(OH Yoo-bin)
    1996년 부산 출생,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졸업 예정, 2013 <오후 두 시> 연출 - 2013 부산청소년영화제 장려상, 2014 <열아홉, 소희> 연출, 2015 <금전수> 연출, 2016 <귀한 손님>, <터널이 지나간 것이 아니라 내가 터널을 지나간 것이었다> 연출, 2020 <이주선> 연출

    형슬우 감독사진

    형슬우(HYUNG Seul-woo)
    1987년 출생. 2010년 단편 <벽>으로 유바리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북해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단편 <병구>(2015)로 서울 독립 영화제, 인디 포럼, 정동진 독립 영화제 등에서 상영했고, 후쿠오카 독립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단편 <그 냄새는 소똥냄새였어>(2016)는 미쟝센 단편 영화제 희극지왕 부문에 상영, 단편 <그녀의 이별법>(2016)은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황욱 감독의 <LIVE HARD>에서 프로듀서를 맡았고, 정가영 감독의 <밤치기>에 아는 형 역할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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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영화영화제 상영작 <바겐 세일 킬러> 스틸 작은영화영화제 상영작 <은영이의 XXX> 스틸 작은영화영화제 상영작 <이주선>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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