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힌드 부제므아(Hinde BOUJEMAA)
힌드 부제므아는 201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부문에서 상영된 장편 다큐멘터리 <It Was Better Tomorrow>를 연출하며 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그녀는 전세계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에 대항하는 투쟁을 지지하는 다양한 캠페인에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5년에 첫 번째 단편 극영화인 <...and Romeo Married Juliet>를 만들었다. 장편 영화 데뷔작인 <누라는 꿈꾼다>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