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제제 감보아(ZéZé Gamboa)앙골라의 르완다에서 태어나 현재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살고 있는 감보아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 파리로 이주해온 그는 그곳에서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또한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작품으로는 [앙골라의 숨결](1991), [불일치](1998), [슬프게 타버린 불](1999) 등이 있다. [영웅]은 장편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