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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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작은새’ 김춘나와 시를 쓰는 ‘돼지씨’ 김종석,
삶을 위로하는 일상 속의 예술이 펼쳐진다.
소녀 감성의 작은새와 흥도 많고 호탕하지만 눈물 많은 돼지씨는
연애 시절 시처럼 감미로운 손편지로 사랑을 속삭였다.
이들은 어느덧 황혼의 부부가 되어 글과 그림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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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김새봄(KIM Saebom)
1985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Happy Birthday〉(2004), 〈랄리와 빨강코끼리〉(2006), 〈별 속의 밤〉(2009) 등의 단편을 연출하였다.포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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