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입니다. 세대를 융합시키는 감독님의 깊은 사랑이 울림이 되어 전해집니다. 50대인 제가 요즈음 유튜브 미디어 세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엄마와 딸의 서로에 대한 오랜 오해가 풀어지고 가족사랑으로 가슴따뜻해졌읍니다. 감사합니다 202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