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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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

시네클럽 <김복동> 관객과의 대화 : 유은정 감독, 전소니 배우 2019-08-28(수)  - 소극장
8월 시네클럽 김복동 2019.08.28(수) 19:30 영화의전당 소극장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여정을 담다!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 간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김복동> 상영이 끝나고 송원근 감독이 영화의전당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친절한 작품 설명과 함께 제작 의도, 촬영 뒷이야기 등을 들려주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겪고 있는 현실의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덧붙여 <김복동> 내레이션을 맡은 한지민 배우의 참여 스토리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