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영화로운 시선
영화로운 시선은 영화의전당과 부산국제영화제의 협업으로 탄생한 '시민평론단'에게
영화에 관한 자유로운 비평글을 기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데요.
부산 시민들이 영화 비평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활발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매월 개봉하는 대중영화와 한국독립영화를 바탕으로 게시되며,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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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사랑>: 너를 구하는 것이 곧 나를 구하는 것
김현진 시민평론단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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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이 아픈 과거를 위로하는 방법
박건영(2023 영화감상문 우수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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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범죄들 -이데올로기와 주술을 넘어서-
염성준(2023 영화감상문 장려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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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에 대한 위무와 사랑
김민욱(2023 영화감상문 우수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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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의 깊은 메아리와 영화적 유산
조형원(2023 영화감상문 장려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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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멍 난 생에 슬램덩크 -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조영진(2023 영화감상문 장려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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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의 별자리,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황영우(2023 영화감상문 우수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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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주는 사랑에 대하여
신영서(2023 영화감상문 장려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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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괴물로부터 달아나기-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괴물>
남수우(2023 영화감상문 장려상)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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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워있을 때>: 무례한 세상에서 투닥투닥, 토닥토닥
김현진 시민평론단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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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초>: 자승자박, 결자해지
김현진 시민평론단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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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인간의 생존신고>: 무명의 청춘들, 빛나는 열정의 시간들
김현진 시민평론단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