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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로마’특별전 펼친다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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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로마’특별전 펼친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오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 에르마노 올미 & 마르코 벨로키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이 가진 영화 산업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영화도시로 도약할 계기를 마련한 ‘2017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선정 기념 아일랜드 영화 특별전에 이어 올해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의 작품을 소개한다.

 

 올해는 영화 창의도시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의 196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두 거장 에르마노 올미와 마르코 벨로키오의 작품을 만난다.

 

유네스코 선정 영화 창의도시는 브래드포드(영국), 시드니(호주), 부산(한국), 골웨이(아일랜드), 로마(이탈리아), 소피아(불가리아), 비톨라(마케도니아), 산토스(브라질), 야마가타(일본), 브리스톨(영국), 칭다오(중국), 우치(폴란드), 테라사(스페인) 등 13개 도시이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특별전 – 에르마노 올미 & 마르코 벨로키오’에서는 이 두 감독의 데뷔작에서부터 최신작에 이르기까지 20편이 대거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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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525_0000318006&cID=10811&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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