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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정상화 원년 선언…4일 화합의 개막식 연다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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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정상화 원년 선언…4일 화합의 개막식 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제23회 BIFF 개막식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 원년’을 함께 선언한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용관 BIFF 이사장, 영화인 대표가 오는 4일 오후 6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3회 BIFF 개막식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 원년’을 선언할 예정이라고 부산시가 30일 밝혔다. 2014년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싼 당시 부산시와 BIFF의 갈등, 그에 따른 영화단체들의 BIFF 참가 보이콧과 영화계 반발, BIFF 위상 하락 등 길었던 갈등과 혼란을 완전히 끝내고, 명실상부한 ‘정상화’에 들어섰음을 공표한다는 취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18년을 BIFF 정상화 원년으로 삼아 시민과 영화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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