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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삶 다룬 ‘이음 영화제’, 9일부터 영화의전당서 개최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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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 삶 다룬 ‘이음 영화제’, 9일부터 영화의전당서 개최

 

문화 다양성을 추구하는 제3회 이음 영화제가 9~11일, 16~18일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 열린다. 이음 영화제는 북한 문화, 성 소수자, 여성·청소년 등 소수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제 6개를 ‘이은’ 행사다.

9일 북한 문화 영화제를 시작으로 ▷10일 QIP(Queer in Pusan) ▷11일 여성·청소년 ▷16일 알바 노조 ▷17일 취준생 ▷18일 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순서대로 관객을 만난다. 총 22개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탈북 여성의 삶을 다룬 ‘마담 B’, 폐막작은 영상 활동가 박종필 감독의 유작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 : 버스를 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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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81108.220210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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