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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최고 평가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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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성과보고서 평가 결과, 전 부분 최고등급 ‘매우만족’ 획득
시민참여 및 소외계층 위한 다양한 영화제, 영화제작 및 부산시 지원 우수성 인정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만족(very satisfactory)’을 획득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영화영상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영화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등 시민 참여형 커뮤니티, 베리어프리 영화제 등 사회소외계층 프로그램, 부산영상위원회 중심의 탄탄한 영화 산업, 어린이부터 전문 영화인까지 아우르는 영화 교육,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국제 협업, 적극적이고 촘촘한 행정 지원 등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평가항목 전 부분에서‘최고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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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5745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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