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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아니어도 의지만 있다면 영화 배울 길 많더라고요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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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아니어도 의지만 있다면 영화 배울 길 많더라고요

 

“영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부산에서 열리는 각종 영화 수업을 쫓아다녔어요. 부산에 살지 않았다면 얻을 수 없는 기회였을 겁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예 감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김민근(27) 감독이다. 부산 영화 교육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인재여서 더욱더 반가운 그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최근 만났다. 김 감독은 지난 3년간 ‘엄마 풍경 집’(2016), ‘나는 보았다’(2017), ‘손님’(2018) 등 단편 영화 세 편을 완성했다. 이 중 ‘엄마 풍경 집’과 ‘손님’은 그 해 열린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시민배급단 선정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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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00&key=20190124.2202600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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