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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할란 카운티’ 영화의전당 무대 오른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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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할란 카운티’ 영화의전당 무대 오른다

 

 

1970년대 중반 미국 켄터키주에서 일어난 탄광 파업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1976 할란 카운티’가 오는 27일까지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우동) 무대에 오른다.

1976년 켄터키주의 할란 카운티에서 탄광 노동자들이 석탄회사와 대립하게 된다. 이들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권리와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해 목숨을 건다. 광부들은 투쟁을 통해 권리 확보에 성공하고, 그때까지 남아 있던 켄터키주의 노예제 폐지까지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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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113183501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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