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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대만·카자흐스탄 전통춤 한자리서 ‘얼쑤’ 2019-07-04
첨부파일
- 신은주무용단 등 5개 단체 참가
- 9~13일 수영민속예술관 등서
- 한국춤 알려주는 사전 워크숍도

한국, 일본, 대만, 카자흐스탄 전통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각국 춤의 우위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나라마다 춤의 형태는 달라도 기원은 같다는 의미에서 올해는 ‘아시아 춤- 史 동행’을 주제로 잡았다.

신은주무용단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등지에서 ‘제5회 세계 전통춤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4개국 5개 단체가 참가해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에서 신은주무용단, 신우리춤연구회가 전통춤을 선보이고 일본 와자오기 가부키무용단, 대만 YiTzy 전통민속무용단, 카자흐스탄 Inzhu-Marzhan 민속무용단도 각국의 전통춤을 들고 찾아온다.

축제는 9일 오후 7시 부산춤공간 SHIN에서 개회식을 하고 축제 참가 아티스트가 모여 아시아의 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오픈 토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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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704.2202400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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