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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발레의 꽃 ‘지젤’…순백의 달빛 군무에 빠져든다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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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발레의 꽃 ‘지젤’…순백의 달빛 군무에 빠져든다

 

봄바람 살랑 불어오는 3월, 국내 최정상급 국립발레단(예술감독 강수진) 단원들이 대표 작품 ‘지젤’과 함께 부산 관객을 찾아온다.

국립발레단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지젤’은 파리오페라발레단 전 부예술감독 파트리스 바르의 안무작인 ‘프랑스 버전’이다.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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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13.2202200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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