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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드·유물·영화제…미지의 아프리카 특별한 ‘문화 블렌딩’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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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드·유물·영화제…미지의 아프리카 특별한 ‘문화 블렌딩’

 

아프리카 문화페스티벌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아프리카의 자연, 삶, 문화와 예술을 테마로 한 시민참여형 문화축제로, ‘와樂 아프리카’라는 부제가 붙었다. 아프리카의 자연과 삶을 회화, 사진, 공예작품으로 표현해 전시하는 ‘드로잉 아프리카’, 아프리카 여러 지역 커피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대표 커피도 맛보는 ‘테이스팅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표현한 인형, 커피, 수공예품 등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쇼핑 아프리카’, 아프리카 패션을 체험하고 요리를 배우며, 악기·에코백도 만들어보는 ‘액팅 아프리카’ 행사가 마련된다. 보물찾기와 참여 미술 이벤트도 열리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커피에 관한 체험관이 특히 흥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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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영화의 재발견

 

22~26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아프리카 영화 6편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프리카 특별전’은 아프리카 영화의 속살을 만나는 문화교류의 장이다. 우선 각종 영화제를 휩쓴 아프리카 거장들의 영화가 눈에 띈다. 세네갈의 거장 우스만 셈벤의 ‘흑인 소녀’는 생계를 위해 고향과 가족을 떠나 프랑스로 이주한 세네갈 소녀의 비극적인 삶을 그렸다. 이 영화로 우스만 셈벤은 아프리카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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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515.220230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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