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이달 이지훈의 시네필로 ‘버닝’의 문학적코드 읽기 2018-05-15
첨부파일
이달 이지훈의 시네필로 ‘버닝’의 문학적코드 읽기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버닝’을 관람한 뒤 작품 속의 예술·문학적 코드에 관한 강연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필로아트랩이 매달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에서 여는 영화인문학 프로그램 ‘이지훈의 시네필로’ 5월 행사가 오는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시네필로가 이 달에 선정한 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출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를 상영한 뒤 철학자이자 미학자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하루키에서 포크너로: 퇴행인가, 재장전인가’ 강연이 이어진다.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514.22018005477

다음글 부산독립영화협회, 제2회 부산도시영화제 개최
이전글 여왕의 계절, 성악과 트럼펫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