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알림마당NOTICE

home  > 알림마당  > 언론보도

언론보도

영화 ‘1987’ 부산 무대인사가 특별했던 이유(영상) 2018-01-15
첨부파일
영화 ‘1987’ 부산 무대인사가 특별했던 이유(영상)

 

부산을 찾은 영화 ‘1987’ 팀이 말문을 잇지 못했다.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영화 ‘1987’의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장준환 감독, 배우 김윤석, 김태리, 여진구, 이희준은 영화의전당 68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보고 감격했다.

 

이들이 더욱 울컥한 이유는 故 박종쳘 열사의 기일을 맞아 그의 고향인 부산을 찾았기 때문이다. 박종철 열사는 전두환 군사정권에 맞서다 치안본부의 갖은 고문 끝에 1987년 1월 14일 목숨을 잃었다.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114.99099006154


 

다음글 올해도 만나는 영화와 인문학
이전글 ‘맨발의 디바’ 이은미, 부산서 특급무대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