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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일 부산 영화의전당] '부산독립영화제' "더 풍성해졌어요"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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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일 부산 영화의전당] '부산독립영화제' "더 풍성해졌어요"

 

부산 독립영화계의 최대 잔치로 꼽히는 '부산독립영화제'가 보다 풍성해진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부산독립영화협회가 마련한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가 2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축제에 들어간다.

 

지난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최유진·이상현의 사회로 문을 여는 개막식에서 선보이는 개막작은 '부산옴니버스프로젝트'. 영화는 최정문 김수정 배연희 등 부산에서 활동 중인 여성 감독 3명이 제작한 단편영화 '일광욕' '해변의 캐리어' '추운 여름'으로 구성됐다.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지난 2월 마련한 '부산 옴니버스 장편극영화사업'(본보 2017년 2월 24일 자 29면 보도)의 지원을 받으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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