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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하모니카, 피아노 그리고 탱고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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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탱고 듀오 '엘 까미니또(El Caminito·사진)'가 부산 관객과 처음으로 만난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하늘연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연다. 마티네 콘서트는 매달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브런치 콘서트다. 영화의전당은 하반기(7~12월) 마티네 콘서트 콘셉트로 '개성 있는 연주자와 함께 하는 음악회'를 정하고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를 초대한다.

탱고 연주 듀오 '엘 까미니또'는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 출신 하모니카 연주자 최희중과 피아니스트 명나영이 함께 한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707.220201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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