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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라이브'전 한 달, 관람객 1만 5000명 흥행몰이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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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미디어 아트' 전시인 '반 고흐 라이브(Van Gogh Live)' 전이 오픈 한달 만에 관람객 1만 5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부산일보사와 ㈜마하나임 아트테인먼트, 영화의전당이 공동주최해 지난달 11일부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특별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는 개막 이후 23일만인 지난 2일 1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했고, 한 달 째를 맞는 지난 주말(11일)에는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500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한 셈이며, 개장 후 세 번째 주말인 지난 5월 28일에는 하루 방문객이 1500명을 넘어 티켓 구입을 위해 10분가량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140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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