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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반 고흐, 디지털로 재해석된 거장의 아우라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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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광인(狂人)'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시대를 앞서간 반 고흐의 명화를 디지털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일보사와 영화의전당, 마하나임 아트테인먼트는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영화의전당(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힐 1층에서 '반 고흐 라이브'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상파의 거장 반 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기획전이다.

[기사 전문 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5100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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