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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길’ 출연진 인터뷰… “가정의 달에 꼭 봐야해”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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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영화 '길'의 시사회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영화 시작 20분 전 이미 중극장 400석의 공간은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객석을 가득 메워있었다.

이날 3대가 함께 영화를 보러온 김명숙(70·부산 해운대구 우동)씨는 “사실 영화 내용을 모르고 자식들이 보자고 해서 왔다. 노년의 이야기라 기대가 된다”며 웃었다.

아내와 함께 온 김치용(53·부산 진구 연지동)씨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생각에 집사람과 같이 왔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냈다.

영화 ‘길’의 시사회가 끝난 후 무대 인사를 가진 감독 정인봉과 출연진인 허인, 지안, 정의갑, 김승현의 모습에 관람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509.990021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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