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현실을 견디는 서글픈 놀이의 온기”🫂 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한 독보적인 시선✨ 관객들의 공감 입소문 🏡<한 채> 📍[관객과의 대화] 일시 : 12월 3일(화) 19:30 장소 : 소극장 참석 : 정범, 허장 감독 진행 : 박인호 영화평론가 예매 : nal.la/NtR61m 12월 3일 GV 질문자 추점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