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앵콜! 수요단편극장 🎬

댄싱 인 더 쇼츠! 나는 슬플 때 춤을 춰 🌟

🎲일시: 3월 8일(수) 19:30

✨장소: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기획의도

세상에는 말로 표현할 수, 말로 표현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의 한계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때론 말이 아닌 몸짓이 언어로서 작용합니다. 꿈, 상상, 관계 그리고 삶은 움직이는 몸짓으로 화음을 이루는데요. 이번 수요단편극장은 두 번째 입과 세 번째 귀가 되는 몸짓을 주제로 단편 작품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 상영작 💛

네버 네버 랜드 (허정재 감독)

겨울의 수박 (황유정 감독)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강이관 감독)

나와 함께 블루스를 (이한종 감독)

📍이번 기획은 GV없이 상영만 진행되니,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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