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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화의전당 2022 비전 선포식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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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선포식

 

복합영상문화공간으로서의 시민문화 향유 공간 제시

시민 중심의 디지털 혁신 추진, 메타버스 구현도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15일 오후 2시 하늘연극장에서 코로나시대로 인해 재편되는 영화·영상산업, 메타버스 플랫폼의 확산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영화의전당의 자체비전을 제시하는 영화의전당 2022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영화의전당 임직원 1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김진해 대표이사는 영화·공연·전시·행사 등을 통한 시민문화 향유기회 확대기여라는 새로운 비전을 정하고, ‘시민을 위한 영화의전당’, ‘영화의전당, 메타버스 구현’, ‘모두가 행복한 영화의전당을 주요미션으로 삼았다. 그 외에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친절과 감사’, ‘소통과 대화’, ‘도전과 창조를 제안하고, 경영원칙으로 개방과 참여’, ‘선택과 집중’, ‘배려와 존중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소비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추진을 위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투트랙으로 향후 영화의전당 10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영화의전당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주 메타버스TF을 구성했다. TF팀에서는 앞으로 시민친화 영화의전당 조성과 4차 산업 문화기관 선도를 위한 신규 사업유치를 해나갈 예정이다.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2022년 영화의전당 비전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객들을 위한 시민친화형 프로그램 개발과 공간 조성에 앞으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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