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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킬링 문 문의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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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킬링 문'은 마틴 스코세시의 4년만의 복귀작입니다. 다른 말이 필요합니까? 
칸 영화제 초청작이자 디카프리오와 드 니로의 만남, 무엇보다도 스코세시의 작품인데, 이건 무조건 상영해야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영화의전당에서 이런 걸작을 상영해야지, 이런 작품들은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하는 것이 임무 아닌가요?
  • 관리자
  • 안녕하세요,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팀입니다.

    안타깝게도 문의주신 <플라워 킬링 문>는 스크린 쿼터, 러닝타임 등의 사유로 현재 상영 예정이 없으나 검토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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