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앵콜! 수요단편극장 🎞

그들의 시작, 그들의 단편 -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감독 특별전 🎬

이번 수요단편극장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로 <괴인>의 이정홍 감독,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감독, <드림팰리스>의 가성문 감독, 그리고 <다음 소희>의 정주리 감독이 각각 어떤 과정을 거치며 감독으로서 성장하였는지, 그들의 초기 단편영화를 통해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유의미한 작품들을 선보인 네 감독의 초기 단편영화가 궁금하다면? 수요단편극장으로 오세요! 🌟🥳

💜 상영작 💛

영향 아래 있는 남자 (정주리 감독)

뮤즈가 나에게 준 건 잠수병이었다 (김세인 감독)

누렁이들 (가성문 감독)

반달곰 (이정홍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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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은 GV없이 상영만 진행되니,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