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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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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타

My Little Princess

프로그램명: 2022 예술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2-01-13(목) ~ 2022-02-08(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07min | D-Cinema | color | 프랑스 | 2011 |
관람료: 일반 8,000원, 경로 5,000원
감독: 에바 이오네스코(Eva Ionesco)
배우: 이자벨 위페르, 드니 라방,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
배급사: 알토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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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50주년 기념작품

줄거리

“난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넌 이제 만인의 소유물이야”

파리에서 예술가로 인정을 받고 부와 명예를 모두 누리고 싶은 사진작가 한나는 딸 비올레타에게 사진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오랫동안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던 비올레타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해 순수히 사진 모델이 된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엄마의 갈수록 심해지는 요구는 어린 ‘비올레타’의 삶을 완전히 뒤흔들고, 이런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비올레타’는 엄마를 증오하게 되면서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최악으로 치닫는데...

HOT ISSUES

#1 칸영화제, 세자르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

제64회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제37회 세자르영화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 초청, 전 세계 주요 영화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장안의 화제작

#2 칸영화제가 주목하는 영화계의 현재와 미래의 만남 & 스크린을 장악하는 연기력으로 대화제

시네필이 사랑하는 <엘르>이자벨 위페르 X <홀리 모터스>드니 라방의 세기적 만남 & <해프닝>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의 강렬한 데뷔작

#3 <베네데타> 촬영 감독 잔느 라프와리 & <퍼스널 쇼퍼><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프로덕션 디자이너 프랑소와 르노 라바르세의 협업으로 완성된 뛰어난 미장센

세계적인 촬영 감독과 프로덕션 디자이너의 압도적인 비주얼라이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히 압도할 예정

#4 <400번의 구타><페인 앤 글로리><신의 손>과 함께 평단과 언론의 주목을 이끌어낼 에바 이오네스코 감독의 진솔한 고백

Screen Daily & Cahiers du Cinema의 극찬을 이끌어 낸 에바 이오네스코 감독의 진솔한 자전적인 드라마이자 성공적인 연출 데뷔작

#5 <케빈을 위하여><마미><아네트>와 더불어 세상을 향해 가장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당연하다고 여기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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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에바 이오네스코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이 가슴 저미는 드라마로 탄생했다”- Screen Daily

“논란을 뛰어넘은 에바 이오네스코의 성공적인 장편 데뷔작”- Cahiers du Cinéma

“에바 이오네스코 감독의 귀신에 홀린 듯한 장편 데뷔작”- Paris Match

“매혹적인 매력과 뒤틀린 내면의 오묘한 조화를 소화해낸 이자벨 위페르의 위대한 연기”- Variety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라는 대단한 신예 배우를 발견했다”- Cultura la duba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의 굉장히 훌륭한 연기가 돋보인다”- Quiet Earth

FESTIVALS & AWARDS

제64회 칸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 2개 부문 노미네이트 (황금카메라상, 퀴어종려상)

제37회 세자르영화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데뷔 작품상,의상상)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 초청

제17회 뤼미에르상 유망여배우상 노미네이트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

제30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주목! 프랑스 섹션 초청

제34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초청

제13회 뭄바이국제영화제 3개 부문 수상

Golden Gateway 작품상, Silver Gateway 감독상 (에바 이오네스코), Silver Gateway 여우주연상 (이자벨 위페르&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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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남은좌석)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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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이오네스코(Eva Ionesco)
사진작가 이리나 이오네스코의 딸 에바 이오네스코는 11살 때 연기자로 데뷔했다. 유명한 낭테르 드라마 스쿨을 졸업했으며 그녀의 사진 작품은 다수의 국내 및 해외의 전시회에 초청 받았고 패션 잡지에도 자주 소개 되었다. <마이 리틀 프린세스>는 그녀의 첫 장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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