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지난프로그램  >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시네마 천국> 포스터 이미지

시네마 천국(2024 야외상영회)

Cinema Paradiso
프로그램명
2024 야외상영회
상영일자
2024-07-23(화) ~ 2024-07-23(화)
상영관
야외극장
작품정보
124min | D-Cinema | color | 프랑스, 이탈리아 | 1988 |
관람료
무료 (티켓 없이 입장 가능)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배우
자끄 페렝, 필립 느와레, 살바토레 카시오, 마르코 레오나르디, 브리지트 포시
배급사
(주)왓챠
  • [영화 소개]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된다. 실명한 후에도 토토의 친구이자 아버지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하자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하는데...


    [수상내역]

    4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안소니 아스퀴스상)

    11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외국어영화상, 남우주연상)

    11회 청룡영화상(외국영화상)

    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외국어영화상)

    4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외국어 영화상)

    42회 칸영화제(심사위원대상)

    2회 유럽영화상(심사위원특별상)


    [관람 유의사항]

    ※ 예매나 티켓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합니다. (무료관람)

    ※ 주차는 최대 4시간 무료 제공하나, 

    주차할인 웹 페이지에서 본인 차량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할인 적용하여야 합니다. 

    *웹 페이지 링크 QR코드 및 입력방법은 관람당일 스크린과 출입구에 비치된 X배너를 통해 안내됩니다.

    *무인 주차요금 정산시스템 도입에 따라, 부득이 QR코드 방식으로만 할인 가능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지붕이 있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되나, 강풍 또는 태풍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 5~6월 봄 상영 시, 야간 기온에 대비하여 관람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더 좋은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

    ※ 타인을 위한 배려는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 음식 섭취 시, 소음에 주의해주세요. (음식 배달 자제 요망)

    ♡ 향이 강한 음식과 음주는 자제해주세요. 

    ♡ 관람 중 통화나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요. (영화 저작권 존중)

    ♡ 자전거는 전용 보관 장소에 두고 입장해주세요.

    ♡ 애견 동반 시 가급적 양사이드 블럭으로 착석해주세요. (강아지가 무서운 분들을 위한 배려)

    ♡ 쓰레기는 출입구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 퇴장 시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이미지

    쥬세페 토르나토레(Giuseppe Tornatore)
    페데리코 펠리니와 세르지오 레오네가 없는 지금 이태리의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은 누구일까? 어느 누가 쥬세페 토르나토레만큼 이태리 작은 마을의 삶을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 <시네마 천국>의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말레나>를 통해 환상적인 성장의 아련함에 대한 또한편의 마술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펠리니를 잇는 예술성과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감독으로 펠리니의 작품 대부분을 프로듀스한 프랑코 크리스탈디를 만나 감동대작 <시네마 천국>을 완성했다. 1998년 그는 영화감독으로는 최초로 이탈리아 최고의 권위인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의 칭호를 받았다. (출처: 네이버 영화)

  • 포토+ 더보기
    <시네마 천국> 스틸사진 1 <시네마 천국> 스틸사진 2 <시네마 천국> 스틸사진 3 <시네마 천국> 스틸사진 4 <시네마 천국> 스틸사진 5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