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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프로그램

지난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비커밍 아스트리드 메인포스터

비커밍 아스트리드(테크)

Becoming Astrid
프로그램명
5월 예술영화 프로그램
상영일자
2021-05-15(토) ~ 2021-05-16(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23min | D-Cinema | color | 스웨덴 | 2018 |
관람료
일반 8,000원 I 청소년 7,000원
감독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Pernille Fischer Christensen)
배우
알바 어거스트, 마리아 보네비, 트린 디어홈
배급사
알토미디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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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스폐셜 갈라 상영, 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외국어영화 부문 관객상

    ‘아스트리드’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10대 소녀다. 1920년대 스웨덴의 시골에서 10대 소녀에게 허락된 일이란 집안일을 돕거나, 동생들을 돌보거나 하는 그저 허드렛일뿐. 게다가 기독교 집안인 까닭에 이성교제는 물론 머리모양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엄격하다. 하지만 딸의 글 솜씨를 누구보다 잘 알고 아끼는 아버지는 ‘아스트리드’를 지역 신문사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게 힘쓴다. 그곳에서 그녀는 삶의 전환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말괄량이 소녀 ‘아스트리드’가 전설의 작가 ‘린드그렌’이 되기까지 그녀의 가장 결정적인 삶의 모먼트를 만난다!

     

     

    DIRECTOR’S NOTE

    친애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선생님,

     

    저는 어린 시절 대부분의 여름을 스몰란드의 숲에서 보냈어요. 그것은 단순한 삶이었죠. 전기와 온수도 없었고 화장실, 전화, 텔레비전도 없었어요. 다른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하루 종일 지루했고 자주 혼자 지냈지만 다행스럽게도 전 책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 바로 당신의 책들이었죠.

     

    내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한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었죠. 당신은 나에게 악과 선함이 존재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 죽음은 맞닥뜨려야 한다고. 용서는 가능하지만 삶에 대한 믿음이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요.

     

    당신은 나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당신을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당신이 아주 어렸을 때 일어났던 어떤 일이 깊은 영향을 끼쳐서 위대한 스토리텔러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아이의 영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준 것 말입니다.

     

    그 시대의 규범, 종교, 문화를 깨도록 강요한 어떤 것, 당신을 우리 시대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들이 나의 영화 <비커밍 아스트리드>를 만들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페르닐레 피셔 크리스텐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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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 감독 사진

    페르닐레 피셰르 크리스텐센(Pernille Fischer Christensen)
    1969년 코펜하겐에서 태어나 덴마크국립영화학교 연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작품인 단편 <인디아 Indien>(1999)로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Cinefondation Award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고, 단편 <내 사랑 하빕티 Habibti min elskede >(2002)는 비평적 성공과 함께 2004년 앙제프리미어영화제에서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자매라는 이름의 여자>(1997)가 있다. <소프 Soap>(2006)는 크리스텐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2006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실버 베어)과 베스트 데뷔작을 수상했다. 또한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덴마크영화평론가상(Bodil)으로부터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 영화 <댄서 Dancers>(2008), <가족 A Family>(2010), <사랑하는 누군가 Someone You Love>(2014)를 연출했다. <가족>으로 2010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을 수상했고 작품상(골든 베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비커밍 아스트리드 Becoming Astrid>(2019)는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으로 2018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 상영되었고, 2018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외국어영화 부문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9년 스웨덴 영화협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페르닐레 피셔 크리스텐센), 여우주연상(알바 어거스트), 여우조연상(마리아 보네비), 남우조연상(헨릭 라파엘센), 의상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해 7관왕을 달성했다. 2020년에 크리스텐센 감독은 TV시리즈 <크라이 울프 Cry Wolf>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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