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트정보
home  > 영화  > 상영예정프로그램  > 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상영예정프로그램 리스트 입니다.

2022 아카데미 3개 부문 후보 집을 나왔어요 그렇게 딸들을 버렸죠  로스트 도터 2022.7

로스트 도터

THE LOST DAUGHTER
프로그램명
2022 예술영화 프로그램(종영)
상영일자
2022-07-17(일) ~ 2022-08-08(월)
상영관
소극장
작품정보
121min | D-Cinema | color | 미국 | 2021 |
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회원 6,000원, 우대 5,000원
감독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
배우
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배급사
(주)영화특별시SMC
  • "집을 나왔어요. 그렇게 딸들을 버렸죠”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 교수 레다는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단번에 시선을 빼앗긴다.


    매일 같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응시하던 두 사람, 갑자기 니나의 딸이 사라지고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AWARDS

    37개 부문 수상 103개 부문 후보

    2021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2022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3개 부문 수상(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2022 미국감독조합상(DGA) 신인감독상 수상

    2022 팜스프링스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감독상 수상

    2022 런던비평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수상

    2021 고담 어워즈 4개 부문 수상(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2021 뉴욕비평가협회상 신인작품상 수상

    2021 보스턴비평가협회상 2개 부문 수상(신인감독상, 여우조연상)

    2022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후보(각색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2022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 후보(감독상, 여우주연상)

    2022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2개 부문 후보(각색상, 여우주연상)

    2022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후보(각색상, 여우조연상)

    2022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 후보


    ISSUE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The 10 Best Films of 2021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선정 The 10 Best Movies of 2021

    더 가디언(The Guardian) 선정 The 50 Best Films of 2021

    인디와이어 크리틱스 폴(IndieWire Critics Poll) 선정 The 50 Best Films of 2021

    사이트 앤 사운드(Sight & Sound) 선정 The 50 Best Films of 2021


    REVIEW

    “이 영화는 대단한 업적이다” The Mercury News

    “현대의 모성에 대한 짜릿하고 가차없는 물음” AARP Movies for Grownups

    “당신을 끝까지 잡아 두는 영화” The Seattle Times

    “매기 질렌할은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냈다. 그와 그의 팀 전체가 전설이다” London Evening Standard

    “예술의 미래에 도전장을 던진 작품” The New Yorker

    “올해 최고의 영화. 올리비아 콜맨의 장엄한 연기를 절대 놓치지 말길” ABC News


  • 시간표+ 더보기
    (날짜/시간/남은좌석) Last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
    상영시간표
  • 감독+ 더보기
    감독사진

    매기 질렌할(Maggie Gyllenhaal)
    아버지는 영화 감독인 스티븐 질렌홀(Stephen Gyllenhaal)이며, 〈도니 다코〉의 제이크 질렌홀(Jake Gyllenhaal)이 남동생이다. 스티븐 쉐인버그 감독의 〈세크리터리〉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다른 출연작으로는 스파이크 존즈의 〈어댑테이션〉, 페니 마샬 감독의 〈라이딩 위드 보이즈 등. 〈워터랜드〉로 데뷔한 매기 질렌홀은 이후 독특한 개성을 인정받으며 존 세일즈 감독을 비롯한 거장들의 영화에 앞다투어 캐스팅되며 차세대 헐리웃을 이끌어갈 연기파로 점쳐지고 있다. <나의 작은 시인에게>(2018)의 제작과 주연을 맡았으며 그녀의 첫 연출작 <로스트 도터>(2021)는 베니스 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뉴욕비평가협회상 신인작품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 포토+ 더보기
    스틸 사진 스틸사진 스틸 사진 스틸 사진 스틸 사진
  • 동영상+ 더보기
  • 평점/리뷰+ 더보기
    • 등록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