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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예정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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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시뇨레&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사랑을 합시다> 포스터

사랑을 합시다(시몬 시뇨레&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Let's Make Love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시몬 시뇨레 & 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상영일자
2021-05-18(화) ~ 2021-06-13(일)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9min | D-Cinema | color | USA | 1960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조지 큐커(George Cukor)
배우
이브 몽탕, 마릴린 먼로, 토니 랜달
  • 미국의 거부 클레망은 어느 극단에서 자신을 놀림감으로 만든 풍자극을 공연할 거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극단을 찾아간 클레망은 무대에서 연습을 하고 있던 배우 아만다에게 반하고 만다. 한편, 연출가가 클레망을 배우로 착각하고, 정체를 숨긴 클레망은 스스로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역할을 맡아 아만다와 함께 연습을 시작한다. 신데렐라 이야기의 원형이 될 만한 사랑스러운 뮤지컬 코미디. 주연을 맡은 이브 몽탕과 마릴린 먼로는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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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큐커 감독 이미지

    조지 큐커(George Cukor)
    그레타 가르보 주연의 비극 <까미유 Ca-mille>(1937)에서 캐서린 헵번과 스펜서 트레이시 콤비의 코믹물 <아담의 갈비뼈 Adam’s Rib>(1949)까지, 주디 갤런드의 뮤지컬 <스타탄생 A Star Is Born>(1954)에서 잉그리드 버그만 주연의 고전 스릴러 <개스등 Gaslight> (1944)까지, 조지 쿠커는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완벽한 장인이며, 조지 스티븐슨, 빌리 와일더 등과 함께 할리우드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감독이다.여배우들을 잘 다루는 여배우의 감독이라는 트레이드 마크는 사실 그가 게이라는 사실의 할리우드식 완곡 어법인데, 이건 따지고 보면 그에게는 불공평한 수식어였다. 스펜서 트레이시나 로널드 콜맨이 그랬던 것처럼 여자배우들뿐 아니라 남자배우들도 종종 그의 작품에서 최고의 안정된 연기를 펼쳤으며, 대부분의 작품에서 그의 연출은 능숙하고 결함이 없는 것이었다.1919년 약관 20살에 연극 무대감독으로 시작하여 영화감독이 됐으며, 1930년대와 40년대에 걸친 그의 초기작들은 대부분 희곡이나 소설들을 각색한 것으로, 그의 연극 연출적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이혼 약정서 A Bill to Divorcement>(1932) <8시의 저녁식사 Dinner at Eight>(1933) <작은 숙녀들 Little Women>(1933) <데이비드 카퍼필드 David Copperfield>(1935)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 Juliet>(1936) <까미유>(1937) <휴일 Holiday>(1938) <여인 The Woman> (1939). 이 과정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감독을 맡은 후 열흘 만에 제작자 데이비드 셀즈닉으로부터 해고를 당하는 불행을 겪기도 했다.쿠커는 <이중생활 Double Life>(1947)에서부터 비로소 부부 시나리오 작가팀인 가슨 카닌, 루스 고든과 공동작업을 시작해 이들과 함께 1950년대까지 주로 재기 넘치는 도회적인 두 남녀 사이의 갈등과 로맨스를 다룬 스크루볼 코미디들을 만들었다. 캐서린 헵번과 스펜서 트레이시 커플은 <아담의 갈비뼈>에서 서로 적대적인 변호사로 등장하다 <패트와 마이크 Pat and Mike>(1952)에서는 운동선수와 감독으로 나왔으나 역할과 장소만 바뀌었 뿐 결국에는 사랑에 빠지는 익살맞은 시소게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미국의 초기 스크루볼 코미디에서 보여주는 이데올로기적인 긴장감과 성적인 상호작용을 유지하는 역동적인 로맨틱 코미디들의 수작이었다.그의 후기 걸작은 뭐니뭐니해도 <스타탄생>(1954)일 것이다. 시네마스코프를 사용한 이 뮤지컬은 <사랑은 비를 타고>처럼 일종의 멜로드라마이자 할리우드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영화가 주는 많은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와이드 스크린 형태의 화려하고 혁신적인 화면과 복잡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빠른 편집에 있었다. 컬러 또한 아주 예외적인 것이어서 갈색과 청색으로 가라앉은 색조는 과거의 표준적이었던 농담 없고 밝은 기본적인 색조를 대신하는 것이었다. 1964년 그는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My Fair Lady>로 아카데미 최우수 감독상을 탔지만 아카데미상은 그의 업적에 비해 너무 늦게 도착한 선물과도 같은 것이었다. 쿠커의 주인공들은 곧잘 자신의 환상을 현실과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이러한 환상을 입 밖에 내기에는 좀체로 수줍거나 무뚝뚝한 사람들로 묘사되곤 한다. 그들은 예외없이 자신들의 소중한 꿈과 영화 속에서조차 변하지 않는 현실을 화해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쿠커의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거짓말을 한다기보다 자신의 방식대로 진실을 이야기하는 편이며(앤드루 새리스), 쿠커는 주인공들이 마음속 깊이 원하는 로맨틱한 환상에 어느 정도 동정과 공감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현실이라는 견고한 뿌리의 일상으로 그들을 돌려보낸다. 바로 이것이 그가 자신의 영화적 창작이라는 꿈과 함께 부단히 추구해온 그 나름의 휴머니티일 것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대중이라는 관객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만들으며, “모든 사람들이 그의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떤 수준의 사람이든 이해할 수 있는”(리처드 시켈) 영화를 만드는 데 힘을 기울였다. 그 결과 관객들의 입맛이 변하고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시스템이 붕괴해도 그는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어냈고, 그의 영화들은 미국영화의 특질을 가장 잘 대표하는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 영화감독사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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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몬 시뇨레&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사랑을 합시다> 스틸1 시몬 시뇨레&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사랑을 합시다> 스틸2 시몬 시뇨레&이브 몽탕 탄생 100주년 특별전 상영작 <사랑을 합시다> 스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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