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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네마 2021 상영작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 포스터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월드시네마 2021)

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1
상영일자
2021-03-26(금) ~ 2021-04-30(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88min | HD | color | UK/West Germany | 1972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
배우
요나스 메카스, 아돌파스 메카스, 폴라 샤펠르
  •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의 역사를 개척한 요나스 메카스의 다큐멘터리. 메카스가 직접 찍은 영상 기록으로, 스스로를 난민이라 칭하는 요나스 메카스가 내레이션까지 맡았다. 요나스 메카스는 고향, 문화 등 삶의 근간이 되는 요소들을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기억하는지 이야기한다. 메카스의 여정은 처음 미국에 왔던 시기인 1950년에서 1953, 고향인 리투아니아 세메니스키아이에서 지냈던 1971 8, 그리고 함부르크 인근의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지냈던 1년으로 이어진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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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스 메카스 이미지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
    요나스 메카스(Jonas Mekas)는 리투아니아 출신의 미국 실험영화 감독, 작가, 큐레이터이다. 1922년 12월 24일 리투아니아의 세메니스키아이(Semeniškiai)의 농가에서 태어난 요나스 메카스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4년 나치에 의해 동생 아돌파스 메카스(Adolfas Mekas)와 함께 독일의 강제수용소에 끌려가 8개월 동안 고초를 겪었다. 전쟁이 끝난 후 1946년에서 1948년까지 독일 마인츠 대학교(University of Mainz)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1949년 말 유엔 난민구호조직의 도움으로 동생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하여 현재까지 그곳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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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는게 너무 힘들었다. 영화의 전당에서 왜 이런걸 선택했을까 생각하였다. 화면이 너무 흔들리고 잘라 붙이고 빨리 감기하고  끝까지 순간이동.. 중간에 나오고 싶었으나 나의 인내심테스트였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