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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네마 2021 상영작 <저 푸른 바다로> 포스터

저 푸른 바다로(월드시네마 2021)

GV5 By the Bluest of Seas / У самого синего моря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1
상영일자
2021-03-26(금) ~ 2021-04-30(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71min | Beta | b&w | ⓔ  | Soviet Union | 1936 |
관람료
일반 7,000원 / 유료회원, 청소년(대학생 포함) 5,000원 / 우대(조조, 경로 등) 4,000원
감독
보리스 바르넷(Boris Barnet)
배우
옐레나 쿠즈미나, 레브 스베르들린, 니콜라이 크류크코프
  • 카스피해의 거친 파도에 배가 난파되고, 유수프와 알료샤가 조난당한다. 어부들에게 구조되어 아제르바이잔의 어느 섬에 내린 둘은 그곳의 집단 농장에서 지내게 된다. 농장을 이끄는 마샤는 알료샤가 정비공이라는 사실에 기뻐하고, 둘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는 동안 알료샤와 마찬가지로 마샤를 마음에 둔 유수프의 질투심이 커져 간다. 보리스 바르넷의 두 번째 유성 영화로, 삼각관계인 남녀의 사랑을 통해 사회주의 이상향을 그리고 있다. 혁신적인 음향과 음악의 사용, 카스피해의 풍광이 인상적이다.

     

    * 글의 무단 전재를 금함.(출처 표기: (재)영화의전당) 

     

    *세계영화사 오디세이* 

    4/11(일) 19:30 <저 푸른 바다로> 상영 후

    강연: 김이석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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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스 바르넷 감독사진

    보리스 바르넷(Boris Barnet)
    보리스 바네트(1902~1965)는 배우로서 영화 활동을 시작하였다. 1926년 공동 연출로 모험 영화 <미스 멘드>를 제작하였으며, 그가 독자적으로 만든 첫 영화는 <모자 상자를 든 소녀>(1927)이다. 그는 구 소련의 코미디 영화 발전에 기여한 숨은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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