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감독
타일러 닐슨(Tyler Nilson)
노스 캘롤라이나 출신. 남태평양을 여행할 만큼 모험을 즐기는 그는 몇편의 영화에 배우로 출연하기도 했고,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했다. 또한 그는 탑클래스의 손모델이기도 하다. [더 몹 다이어리]로 첫번째 단편을 연출했고, [피넛 버터 팔콘]은 그의 첫번째 장편연출작이다 .
마이크 슈왈츠(Michael Schwartz)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예술,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그는 마케팅을 거쳐 편집기사로 활동을 해오다, 2004년부터 단편영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하게 된다. 2015년부터 [피넛 버터 팔콘]의 작가이자 감독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 작품은 그의 첫번째 장편 데뷔작이자 타일러 닐슨과 공동연출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