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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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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나비

(영화사랑방)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GV5 A Woman After a Killer Butterfly
프로그램명
2021 영화사랑방ㅣ한국 고전영화 정기상영회
상영일자
2021-04-05(월) ~ 2021-04-12(월)
상영관
시네마테크
작품정보
110min | 35mm | color | Korea | 1978 |
관람료
무료
감독
김기영(Kim Ki-Young)
배우
김자옥, 남궁원

  •  우연히 만난 여인이 권한 음료수를 마시는 바람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살아온 주인공. 그 후 어쩐지 삶의 의지를 잃은 그는 몇 번이고 자살을 기도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도 아니다. 다만 “하루에 밥을 몇 번을 먹어도 배가 고프니 그만 죽어야겠다”며 기둥에 목을 매는 그. 그런 그에게 한 책장수가 찾아와 삶의 의지를 설파한다.




    *4월 영화사랑방 특별강연


    *일정 : 2021년 4월 12일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상영 후


    *강연 : 영화감독 김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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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영 감독사진

    김기영(Kim Ki-Young)
    191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 공연 및 연출가로 활동하다 1955년 <주검의 상자>로 감독 데뷔하여 <하녀>(1960),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 <화녀>(1971), <충녀>(1972) 등 30여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제2회 부산영화제 회고전을 발판으로 독특한 작품세계가 재조명되었다. 한국영화사에 가장 독특한 스타일리스트이면서 그동안 대중과 비평가들로 주목받지 못했다. 이는 다작임에도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김기영의 역량을 고려해 볼 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한국의 6·70년대는 산업적인 근대화의 물결과 이념적인 근대성(Modernity)과의 충돌이 범람하던 시기였다. 김기영은 이러한 문제들을 성에 관한 영상적 담론을 통해 개성적인 영역을 구축해 나갔다. 가부장제 사회와 모더니티와의 갈등,한국 영화사에서 보기 드문 표현주의 영상화법과 심리적 멜로드라마와의 구축 등 그가 보여준 세계는 시대성과 대별하여 충분한 의의와 가치를 지닌 것이다. 흔히 컬트주의라는 오명으로부터 그를 이끌어 냄으로써 한국 영화상에서 실종된 모더니즘 영역의 자리를 메우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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